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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복지재단, 경남 도 내 18개 시·군 23개 지역 및 울산광역시까지 총28개 지역에 생명존중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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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09회 작성일 22-06-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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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대표이사 조성철)은 법인 설립 76주년을 맞아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옥덕), 생명문화 경남(회장 강만호)와 협력하여 2022531()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 및 울산광역시까지 총 28개 지역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 활동을 통해 경남도민 1만여명 및 울산광역시민 2천여명을 만나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자살 위기 위험에 내몰린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인식 개선활동을 펼쳤다. 또한 참가한 시민들에게 생명존중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하여 생명존중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서약서를 가정 내 비치할 수 있도록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하였다.

 인애복지재단 조성철 대표이사는 해방 이후 부모 잃은 고아들을 보듬기 위해 마산인애원으로부터 시작한 인애복지재단의 설립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경남도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위기와 아동학대 위험에 노출된 이웃들을 보호하기 위해 재단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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