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13일 (사)경남공익재단, (재)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 공익공감 사회적협동조합와 함께 “주민참여문화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상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감병만 센터장과 (사)경남공익재단 유현석 이사장, (재)경남테크노파크 ICT융합센터 김숙진 센터장, 경상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 류학기 관장,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김해문 사무처장, 공익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이빈 이사장이 참석했다. 본 협약식에 함께한 6개 기관은 공익활동가 역량강화 및 정보교류, 거버넌스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공동연구 등을 통해 주민참여문화 조성 생태계 구축 및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협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