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삶의 쉼터, 자활 참여 어르신 생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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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73회 작성일 22-02-08 13:09본문
거창군 삶의 쉼터(노인·여성·장애인복지관)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남지회의 지원을 받아 단순 노무 등 자활 참여 어르신(수급, 차상위 및 중위소득 100%이하) 10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2백만원을 지원했다.
‘동절기 자활 참여 어르신 지원사업’은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저소득 자활 참여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경상남도 내 저소득 자활 참여 어르신 43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총 8천6백만원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남지회 소속 15개 노인복지관을 통해 배부하는 사업이다.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능학스님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활로 생계유지를 위해 힘쓰시는 어르신들의 삶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군 삶의 쉼터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일상생활 지원 활동과 함께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실시 운영하고 있다.
‘동절기 자활 참여 어르신 지원사업’은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저소득 자활 참여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경상남도 내 저소득 자활 참여 어르신 43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총 8천6백만원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남지회 소속 15개 노인복지관을 통해 배부하는 사업이다.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능학스님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활로 생계유지를 위해 힘쓰시는 어르신들의 삶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군 삶의 쉼터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일상생활 지원 활동과 함께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실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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