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이동신문고와 함께하는 누리지(知)’동절기 복지소외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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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12회 작성일 21-11-29 11:15본문
한국국토정보공사(LX) 거창지사(지사장 김무원)는 25일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를 방문하여 '이동신문고와 함께하는 누리지(知)'를 통해 발굴된 복지소외계층 지원대상자에게 사랑의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동신문고와 함께하는 누리知 기부금'은 LX의 자체 사회공헌 브랜드로, 국토를 뜻하는 순우리말인 누리와 앎을 뜻하는 한자어 知를 합성한 말이다. 국민권인위원회 이동신문고 제도에 LX의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해 운영함으로써 국토정보공사(LX)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도다.
김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장은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을 살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사회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이남이 회장은 “매년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복지상담원으로 참여하며 안타까운 이웃들이 많았는데, 오늘과 같이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누리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어 너무 보람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장은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을 살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사회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이남이 회장은 “매년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복지상담원으로 참여하며 안타까운 이웃들이 많았는데, 오늘과 같이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누리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어 너무 보람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