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독거노인의 사회관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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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21-11-15 15:08본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관장 김양언)에서는 10월과 11월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64명(회차별 8명 총 8회)의 어르신들과 함께 창원 편백 치유의 숲과 진해 드림파크에서 사회관계향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회관계향상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어르신들이 창원 편백 치유의 숲에서는 비누만들기, 편백족욕, 숲체험을 진해 드림파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재 소품을 만드는 목재문화체험으로 진행되었다. 이처럼 어르신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사회관계 향상 및 의미 있는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독거노인의 활기찬 생활과 의미있는 여가생활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열측정, 손도독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사회관계향상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어르신들이 창원 편백 치유의 숲에서는 비누만들기, 편백족욕, 숲체험을 진해 드림파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재 소품을 만드는 목재문화체험으로 진행되었다. 이처럼 어르신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사회관계 향상 및 의미 있는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독거노인의 활기찬 생활과 의미있는 여가생활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열측정, 손도독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