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4회 한국공공복지대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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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29회 작성일 21-11-29 11:17본문
방병원(원장 방한천)이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가 주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박영용)가 주관한 ‘제4회 한국공공복지대상’ 시상식이 11월 25일(목),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가든호텔에서 정부의 방역 대응 지침에 따라 진행되었다.
2018년도부터 시작한 ‘한국공공복지대상(구 방한천공공복지대상)’ 시상식은 올바른 국가관과 복지국가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공공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중 귀감이 되는 대상자를 발굴, 시상하는데 의의가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복지행정을 통해 국민복지증진 및 민관협력, 공공복지전문성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노력한 9명의 수상자에게 그 영예가 돌아갔으며 복지행정, 민관협력, 공공복지전문성개발 등 모든 영역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경기도 부천시 복지위생국 복지정책과 김정길 사무관이 최고 영예인 ‘공공복지 대상’ 상패와 함께 4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외에도 8명이 각 분야에 걸쳐 상패와 2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열정적인 소명을 가지고 공공복지 분야에서 땀 흘리고 애쓰는 전국의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들이 이 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격려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공제회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방병원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2018년도부터 시작한 ‘한국공공복지대상(구 방한천공공복지대상)’ 시상식은 올바른 국가관과 복지국가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공공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중 귀감이 되는 대상자를 발굴, 시상하는데 의의가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복지행정을 통해 국민복지증진 및 민관협력, 공공복지전문성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노력한 9명의 수상자에게 그 영예가 돌아갔으며 복지행정, 민관협력, 공공복지전문성개발 등 모든 영역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경기도 부천시 복지위생국 복지정책과 김정길 사무관이 최고 영예인 ‘공공복지 대상’ 상패와 함께 4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외에도 8명이 각 분야에 걸쳐 상패와 2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분야 | 수상인원 | 상금 | 수상자 | |
소속 | 성명 | |||
공공복지 대상 | 1 | 400만원 | 경기도 부천시 복지위생국 복지정책과 | 김정길 |
복지행정 | 3 | 200만원 |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제3동 주민센터 | 김철우 |
200만원 | 광주광역시 서구 통함돌봄추진단 장애인희망복지과 | 김상옥 | ||
200만원 |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행정복지센터 | 조재호 | ||
민관협력 | 3 | 200만원 | 광주광역시 광산구 복지교육국 복지지원과 | 엄미현 |
200만원 | 부산광역시 중구 경제복지국 복지정책과 | 민형호 | ||
200만원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 | 오정섭 | ||
전문성 개발 | 2 | 200만원 | 경상남도 산청군 복지민원국 주민복지과 | 조만선 |
200만원 |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사회복지과 | 함창환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열정적인 소명을 가지고 공공복지 분야에서 땀 흘리고 애쓰는 전국의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들이 이 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격려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공제회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방병원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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