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삶의쉼터, 한화손해보험 거창지부에서 거창군 삶의 쉼터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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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06회 작성일 21-11-29 11:19본문
지난 24일 거창군 삶의 쉼터(노인·여성·장애인복지관)에서는 관장(능학스님)과 한화손해보험 거창지부 지점장(곽효석)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금3,000,000원) 전달식이 있었다.
한화손해보험 거창지부는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2008년 복지관 개관부터 지금까지 매년 빠지지 않고 후원금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주고 있다. 이번 후원금 역시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행복을 담은 실버카”라는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20가정에 실버카(보행기)가 지원될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 거창지부 지점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지만 누구나 혼자는 살아갈 수 없듯이 다함께 힘을 모으다 보면 코로나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지금까지 그러하듯 앞으로도 복지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해 최대한 힘을 내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능학스님은 “지역의 소외된 주민을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신데 감사드리며, 한화손해보험 거창지부의 후원금, 연탄나눔 등 이웃들을 위한 긍정적인 나눔들이 널리 소문이 나서 지역사회에 더 좋은 울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화손해보험 거창지부는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2008년 복지관 개관부터 지금까지 매년 빠지지 않고 후원금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주고 있다. 이번 후원금 역시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행복을 담은 실버카”라는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20가정에 실버카(보행기)가 지원될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 거창지부 지점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지만 누구나 혼자는 살아갈 수 없듯이 다함께 힘을 모으다 보면 코로나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지금까지 그러하듯 앞으로도 복지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해 최대한 힘을 내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능학스님은 “지역의 소외된 주민을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신데 감사드리며, 한화손해보험 거창지부의 후원금, 연탄나눔 등 이웃들을 위한 긍정적인 나눔들이 널리 소문이 나서 지역사회에 더 좋은 울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