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니어클럽,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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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99회 작성일 21-10-08 09:42본문
마산시니어클럽(관장 박영원)은 6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마산시니어클럽은 도로교통안전과 질서정착에 노력하였으며, 도로교통공단의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공단업무 발전을 도모하여 그 공을 인정받았다. 2016년부터 도로교통공단 마산진동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을 통해 질서계도 및 민원안내를 실시하여 왔으며,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관리(체온체크, 손소독 등)를 비롯한 민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여 마산진동운전면허시험장 이용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도로교통공단 박나현 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노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마산시니어클럽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패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하였다. 마산시니어클럽 박영원 관장은 “노인일자리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며, 이렇게 또 감사패까지 받아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공익활동 780명, 사회서비스형 92명, 시장형 215명 총 1,087명으로 창원시에서 가장 많은 노인일자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