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척수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 진주장미라이온스클럽과 진주카네기MJF라이온스클럽 공동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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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01회 작성일 21-10-20 09:54본문
코로나19로 지역사회의 많은 활동들이 위축되고 서민들의 삶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진주장미라이온스클럽(회장 옥문수)과 진주카네기MJF라이온스클럽(회장 백인구)은 공동으로 진주시 관내 장애인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자는 취지로 먼저 척수장애인들의 삶을 이해하고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자 기초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장미라이온스클럽과 카네기MJF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의 장애인 단체와 복지시설 등에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클럽이다. 장미라이온스클럽 옥문수 회장은 “그동안 봉사를 해 오면서도 잘 모르고 있었던 장애인의 유형별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찾아가는 봉사”를 약속하였다.
또한 카네기MJF라이온스클럽 백인구 회장은 진주시역도연맹회장으로도 활동하면서 “2023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지방 도시 최초로 진주에 유치하는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 허한영 회장은 “봉사 단체들의 도움으로 장애인 단체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장애인들도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고 “지역에서 장애인들이 해야 할 역할을 찾아서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하며 라이온스클럽의 봉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장미라이온스클럽과 카네기MJF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의 장애인 단체와 복지시설 등에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클럽이다. 장미라이온스클럽 옥문수 회장은 “그동안 봉사를 해 오면서도 잘 모르고 있었던 장애인의 유형별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찾아가는 봉사”를 약속하였다.
또한 카네기MJF라이온스클럽 백인구 회장은 진주시역도연맹회장으로도 활동하면서 “2023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지방 도시 최초로 진주에 유치하는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 허한영 회장은 “봉사 단체들의 도움으로 장애인 단체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장애인들도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고 “지역에서 장애인들이 해야 할 역할을 찾아서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하며 라이온스클럽의 봉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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