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주택도시보증공사 후원 무상임차자금 사업 8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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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3회 작성일 21-07-30 13:22본문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는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문제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코로나 방역 지침 준수하에 거창읍행정복지센터 유태정 읍장, 거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재호 위원장,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임규순 전회장이 참석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에서 후원하는 무주택 저소득층 임차자금을 거창군 관내 저소득층 3가정에 무상 임차금(1,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무주택 저소득층 가정들의 주거문제를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거창읍/마리면 주민봉사과 행복복지계의 발굴과 추천을 통해 저소득층 2가구, 마리면 1가구가 선정되어 각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을 지원받아 전달하게 되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18가정 1억1,200만원을 지원하였다. 임차자금(보증금)이 없어 새 보금자리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창군내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해왔다. 지원 목적은 저소득층에게 임차금을 지원하여 새 주거지 마련 및 월세 경감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및 경제적 도움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데 있다.
유태정 거창읍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 돼 더욱 삶이 힘들어진 무주택 저소득층 가정에 이렇게 주거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준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차자금 지원으로 3가정에 작은 희망을 선물해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하나가 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임규순 전회장은 “주거문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이다. 이렇게 우리 고장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 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민·관 협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돕는데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무주택 저소득층 가정들의 주거문제를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거창읍/마리면 주민봉사과 행복복지계의 발굴과 추천을 통해 저소득층 2가구, 마리면 1가구가 선정되어 각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을 지원받아 전달하게 되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18가정 1억1,200만원을 지원하였다. 임차자금(보증금)이 없어 새 보금자리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창군내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해왔다. 지원 목적은 저소득층에게 임차금을 지원하여 새 주거지 마련 및 월세 경감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및 경제적 도움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데 있다.
유태정 거창읍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 돼 더욱 삶이 힘들어진 무주택 저소득층 가정에 이렇게 주거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준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차자금 지원으로 3가정에 작은 희망을 선물해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하나가 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임규순 전회장은 “주거문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이다. 이렇게 우리 고장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 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민·관 협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돕는데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