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지역 재가노인위해 온누리상품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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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22회 작성일 21-08-17 10:53본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관장 김양언)에서는 지난 08월 05일(목)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코로나와 더위로 지친 지역의 재가노인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100만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고객팀 전효철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립감이 심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어 안타깝다. 어르신들과 수고하는 종사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김양언관장은 “큰 힘이 된다. 어르신들이 코로나와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설, 추석명절 선물보내드리기,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이동경로당, 테마휴게소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의 재가노인을 위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한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역 재가노인의 안정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김양언관장은 “큰 힘이 된다. 어르신들이 코로나와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설, 추석명절 선물보내드리기,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이동경로당, 테마휴게소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의 재가노인을 위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한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역 재가노인의 안정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