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마리면과 연계 협력 봉사활동 다가오는 혹서기 대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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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85회 작성일 21-06-21 10:47본문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 ‘좋은이웃들’봉사대와 ‘거창군사회복지정보센터’는 마리면(면장 이수용)과 연계 마리면 관내 독거어르신 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독거어르신들은 방충망이 오래되고 낡아 해충 및 벌레가 실내로 들어와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격고 있었으나 좋은이웃들에서 방충망을 새로 교체하고 주변 청소 및 식품도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이남이 회장은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역 내 취약계층은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여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주변 이웃 중에 혹서기로 어려운 이웃이 있으시면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로 연락주시면 도움을 드리겠다고 합니다.(전화 942-7934)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이남이 회장은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역 내 취약계층은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여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주변 이웃 중에 혹서기로 어려운 이웃이 있으시면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로 연락주시면 도움을 드리겠다고 합니다.(전화 942-7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