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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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42회 작성일 21-06-23 09:36본문
의령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선남)는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고 행정기관 지원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업인 「2021년 좋은 이웃들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5월부터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그 밖에 공적 지원체제로 지원이 어려운 복지 대상자들을 발굴하여 긴급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좋은 이웃들 사업은 관내 소외계층을 중점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지원과 서비스를 연계 및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소외계층세대인 독거노인 세대 등에 도배·장판 교체 작업 6건, 주택개량 사업2건, 가전제품 지원사업2건,일반 생활지원 17.죽 배달 5건 등을 지원했다.
또한,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극복을 위해 「맘쓰 건이강이 나눔상자 지원사업」에 신청하여 관내 거주 출산예정 또는 자녀를 양육(36개월이하 자녀)중인 가정 15가구를 의령군보건소의 추천으로 건이강이 나눔상자를 지원 진행 중으로 관심 부탁드린다.
한편 정선남 회장은 “사회가 발전하고 선진국으로 진입 했지만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소외계층이 많이 있다. 앞으로 자원봉사자들과 더욱 열심히 활동하여 관내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여 봉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역의 복지공무원들의 관심과 협조로 대상자들의 요구에 적절한 지원이 가능하여 행정기관에 감사를 전하다.
또한,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극복을 위해 「맘쓰 건이강이 나눔상자 지원사업」에 신청하여 관내 거주 출산예정 또는 자녀를 양육(36개월이하 자녀)중인 가정 15가구를 의령군보건소의 추천으로 건이강이 나눔상자를 지원 진행 중으로 관심 부탁드린다.
한편 정선남 회장은 “사회가 발전하고 선진국으로 진입 했지만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소외계층이 많이 있다. 앞으로 자원봉사자들과 더욱 열심히 활동하여 관내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여 봉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역의 복지공무원들의 관심과 협조로 대상자들의 요구에 적절한 지원이 가능하여 행정기관에 감사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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