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마리면 독거노인분들에게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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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39회 작성일 21-06-23 09:42본문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 ‘좋은이웃들’봉사대는 거창군 관내 취약계층의 작은 어려움도 가볍게 인식하지 않고,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면 독거 어르신은 집의 노후가 심하여 창호와 씽크대의 교체가 필요했으나 누구에게 부탁하기 어려웠으다. 그러던 중 각 마리면(면장 이수용)의 요청으로 거창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담당 직원이 방문하여 독거어르신 초기상담 및 주거실태조사를 하고, 지원심사회의를 통하여 마리면의 재료비(사례관리사업비) 지원과 ‘좋은이웃들’ 봉사대원의 자원봉사를 통해 창호 및 씽크대 그리고 외벽 페인트 작업 까지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실시 하였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이남이 회장은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대원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해 금일과 같이 거창군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 오늘 이렇게 독거어르신에게 큰 기쁨을 준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말했다. 주변 이웃 중에 혹서기로 어려운 이웃이 있으시면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로 연락주시면 도움을 드리겠다고 합니다.(전화 942-7934)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이남이 회장은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대원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해 금일과 같이 거창군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 오늘 이렇게 독거어르신에게 큰 기쁨을 준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말했다. 주변 이웃 중에 혹서기로 어려운 이웃이 있으시면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로 연락주시면 도움을 드리겠다고 합니다.(전화 942-7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