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마리면과 함께 독거노인 지원 마리면 복지허브팀과 연계하여 독거 어르신 가정 화장실 신축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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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5회 작성일 21-05-17 15:39본문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 좋은이웃들은 마리면(면장 이수용) 복지허브팀과 민, 관 협력 연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마리면 복지허브팀과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이 초기 상담부터 최종 지원까지 협력하여 독거어르신 가정에 화장실 신축 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거지가 노후화 되어 집안에 화장실이 없어 외부에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밖에 나가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화장실 주위 전등이 없어 늦은 밤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늦은 밤에 넘어져 다칠 위험이 많아 지원심사회의를 통해 지원을 결정하고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이 화장실 신축공사(10일~14일)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이남이 회장은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사업은 거창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는 이번 지원사례와 같이 민, 관이 긴밀한 유대관계 및 연계,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며, 계속해서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거나, 봉사활동을 원하시는 거창군민은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로 문의 바랍니다.(문의 : 055-942-7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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