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2020년도 사회복지시설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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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12회 작성일 21-05-06 13:37본문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변석연)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2020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최우수(A)등급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1745개소 대상으로 2020년에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2일에 공표하였다. 사회복지시설평가는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①시설·환경 ②재정·조직 ③프로그램·서비스 ④이용자의 권리 ⑤지역사회관계 ⑥시설운영 전반으로 6가지 영역에서 최고등급(A)을 받았다. 현장평가위원은 “세부적으로 A등급을 받은 시설·환경,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시설운영은 지역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활용도가 높고, 지역변화에 대한 사업계획이 잘 반영되었으며,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및 컨소시움을 통해 사업이 잘 진행되었다”고 평가에 대해 설명했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변석연 관장은 “평가에서 최고등급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장애인복지사업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지역사회와 군행정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이어 변석연 관장은 “이번 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재정 및 조직운영 영역’의 경우 예산문제로 정원을 채울 수 없는 복지관의 한계 및 장애인종사자 고용율 미달이 C등급을 받게 된 원인으로 앞으로 장애인복지관으로써 장애인 종사자 고용율을 높이는 등의 해결책을 마련해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고, 앞으로도 지역장애인의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더 좋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의 : (055) 862-0012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변석연 관장은 “평가에서 최고등급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장애인복지사업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지역사회와 군행정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이어 변석연 관장은 “이번 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재정 및 조직운영 영역’의 경우 예산문제로 정원을 채울 수 없는 복지관의 한계 및 장애인종사자 고용율 미달이 C등급을 받게 된 원인으로 앞으로 장애인복지관으로써 장애인 종사자 고용율을 높이는 등의 해결책을 마련해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고, 앞으로도 지역장애인의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더 좋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의 : (055) 86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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