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1 나눔캠페인 나눔온도 117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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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69회 작성일 21-02-22 10:33본문
희망2021나눔캠페인 나눔온도 117도 달성 캠페인 종료식 진행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강기철)는 2월 1일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어 있는 창원관장 앞에서 희망2021나눔캠페인 종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2021나눔캠페인은 지난 2020년 12월 1일부터 금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77억2천만원의 모금목표를 가지고 진행하였으며, 2021년 1월 31일 기준 90억3천만원으로 사랑의 온도 117도를 달성하였다.
이번‘희망2021나눔캠페인’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생각하는 경남도민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속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대면 모금이 중단된 상황에서 캠페인 기간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던 경남은 모금목표 달성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각계각층의 노력과 도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사랑의 온도 117도 달성, 역대 최대 나눔온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캠페인 기간 조성된 정성어린 성금은 경남도내 기초생활수급권자를 비롯한 저소득층의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긴급지원비 등과 사회복지 시설·기관의 복지서비스 비용, 장비구입, 시설개보수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경남도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정성스럽게 모인 성금은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하였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 27,356,684,165원(코로나19특별모금, 호우피해특별모금액 포함)을 모금하였으며, 이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립이후 최고 금액을 모금하였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강기철)는 2월 1일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어 있는 창원관장 앞에서 희망2021나눔캠페인 종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2021나눔캠페인은 지난 2020년 12월 1일부터 금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77억2천만원의 모금목표를 가지고 진행하였으며, 2021년 1월 31일 기준 90억3천만원으로 사랑의 온도 117도를 달성하였다.
이번‘희망2021나눔캠페인’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생각하는 경남도민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속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대면 모금이 중단된 상황에서 캠페인 기간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던 경남은 모금목표 달성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각계각층의 노력과 도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사랑의 온도 117도 달성, 역대 최대 나눔온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캠페인 기간 조성된 정성어린 성금은 경남도내 기초생활수급권자를 비롯한 저소득층의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긴급지원비 등과 사회복지 시설·기관의 복지서비스 비용, 장비구입, 시설개보수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경남도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정성스럽게 모인 성금은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하였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 27,356,684,165원(코로나19특별모금, 호우피해특별모금액 포함)을 모금하였으며, 이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립이후 최고 금액을 모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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