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미조 해변반점 짜장면 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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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46회 작성일 20-12-23 11:19본문
미조 해변반점,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짜장면 나눔봉사 펼쳐
21일(월), 미조 해변반점(조춘근, 정선희 부부)에서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변석연, 이하 남해장복)에 방문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는 미조 해변반점 사장님 부부가 직접 준비한 재료와 도구들로 복지관 식당에서 즉석으로 만들어낸 따끈따끈한 짜장면을 남해장복 이용자 60여 명에게 제공했다.
조춘근 사장은 "직접 만든 짜장면을 장애인분들께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장애인분들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석연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이렇게 장애인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분들께 짜장면과 함께 행복을 나눠주시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미조 해변반점에서는 지난 11월부터 두 달에 한 번 재가장애인분들께 짜장면을 후원해주고 있으며, 오늘처럼 복지관 방문 짜장면 봉사도 1년에 두 번씩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 (055) 862-0012
21일(월), 미조 해변반점(조춘근, 정선희 부부)에서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변석연, 이하 남해장복)에 방문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는 미조 해변반점 사장님 부부가 직접 준비한 재료와 도구들로 복지관 식당에서 즉석으로 만들어낸 따끈따끈한 짜장면을 남해장복 이용자 60여 명에게 제공했다.
조춘근 사장은 "직접 만든 짜장면을 장애인분들께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장애인분들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석연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이렇게 장애인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분들께 짜장면과 함께 행복을 나눠주시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미조 해변반점에서는 지난 11월부터 두 달에 한 번 재가장애인분들께 짜장면을 후원해주고 있으며, 오늘처럼 복지관 방문 짜장면 봉사도 1년에 두 번씩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 (055) 86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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