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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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17회 작성일 20-11-24 17:16본문
‘선행은 계속된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기부은행’
거창읍, 남상면 독거노인가구에 주거환경개선 지원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 ‘좋은이웃들’과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는 어려운 이웃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자원봉사자들과 협의하여 홀로 거주하는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정에 청소 지원과 장판교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독거어르신의 직접 요청과 ‘좋은이웃들’ 봉사자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남상면 독거어르신은 장판이 오래되어 찢어진 장판에 자주 걸려 넘어져 낙상에 위험이 있다고 장판교체를 직접 요정해왔고, 대상자인 한00씨는 독거노인가구로, 몇 달사이 심해진 치매증상으로 집안 전체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심지어 냉장고 문을 열어둔채로 음식을 보관 하는등 위생상태가 심각하였다.
이에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과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은 사례회의를 통해 우선 긴급히 필요한 장판교체를 진했으며, 독거어르신 집 청소는 거창읍사무소(읍장 유태정)의 쓰레기 처리 지원을 받아 ‘좋은이웃들’,‘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봉사단에서 궂은 날씨와 악취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기 일인것과 같이 마음을 다해 봉사해 주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이남이 회장은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역 내 취약계층은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여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거창읍, 남상면 독거노인가구에 주거환경개선 지원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 ‘좋은이웃들’과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는 어려운 이웃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자원봉사자들과 협의하여 홀로 거주하는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정에 청소 지원과 장판교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독거어르신의 직접 요청과 ‘좋은이웃들’ 봉사자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남상면 독거어르신은 장판이 오래되어 찢어진 장판에 자주 걸려 넘어져 낙상에 위험이 있다고 장판교체를 직접 요정해왔고, 대상자인 한00씨는 독거노인가구로, 몇 달사이 심해진 치매증상으로 집안 전체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심지어 냉장고 문을 열어둔채로 음식을 보관 하는등 위생상태가 심각하였다.
이에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과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은 사례회의를 통해 우선 긴급히 필요한 장판교체를 진했으며, 독거어르신 집 청소는 거창읍사무소(읍장 유태정)의 쓰레기 처리 지원을 받아 ‘좋은이웃들’,‘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봉사단에서 궂은 날씨와 악취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기 일인것과 같이 마음을 다해 봉사해 주었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이남이 회장은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역 내 취약계층은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여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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