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 첫 출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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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8회 작성일 20-01-20 11:42본문
사업참여 인력 120명 대상 사업 안내 및 안전, 활동 교육 실시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은 장애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2020년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 어르신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안내 및 안전, 활동교육을 실시함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안전(화재, 빙판길 낙상 등) 및 활동 일지 작성 등에 대하여 3시간 가량 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라 직원들이 많은 준비를 했으며, 지금까지 어느곳에서도 시행한 적이 없는 ‘식품나누미’ 공익형 일자리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서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같은 마을 이웃들에게 식품을 나누며 이웃간의 화목을 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기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그 취지를 밝혔다.
이남이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안전에 유의해 사고 없이 각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식품나누미로서의 역할을 잘해 줄 것과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 써주기”를 당부했다.
노인일자리 사업 및 식품 나눔을 원하시는 분은 문의 바랍니다.(문의 : 055-942-7934 )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은 장애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2020년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 어르신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안내 및 안전, 활동교육을 실시함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안전(화재, 빙판길 낙상 등) 및 활동 일지 작성 등에 대하여 3시간 가량 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라 직원들이 많은 준비를 했으며, 지금까지 어느곳에서도 시행한 적이 없는 ‘식품나누미’ 공익형 일자리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서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같은 마을 이웃들에게 식품을 나누며 이웃간의 화목을 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기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그 취지를 밝혔다.
이남이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안전에 유의해 사고 없이 각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식품나누미로서의 역할을 잘해 줄 것과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 써주기”를 당부했다.
노인일자리 사업 및 식품 나눔을 원하시는 분은 문의 바랍니다.(문의 : 055-942-7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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